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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현동선 등록일  2019-08-02
제 목  태백 해바라기 축제
7월 29일 태백 해바라기 축제에 다녀왔어요.
그 전날까지는 비가 많이 왔다는데 29일은 대구보다 시원하고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오후가 되니 햇살은 반짝이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초가을 날씨 같더라구요.
분천역은 아기자기 꾸며져 있어서 사진찍기 좋고
구문소는 짧은 거리지만 산책삼아 걷기 좋았어요.

태백시내에서 먹은 점심은 솔직히 맛은 그저그랬어요.
그 지역사람들은 에어컨을 많이 틀지 않는지 다들 문을 열어놔서 에어컨 틀어주는지 물어보고 식당에 들어갔어요...^^
우리는 주민센타 앞에 차가 대기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주민센타 화장실을 이용할 수도 있었고 주민센터가 무더위 쉼터라 냉커피 한잔도 할 수 있었어요...^^

해바라기 축제장은 생각보다 소소했어요. 아직 해바라기가 다 피지 않아서 8월 10일경이 더 보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꽃밭을 거닐며 사진도 찍고 원두막? 정자? 같은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편안한 한때를 보내기는 좋더라구요. 하늘도 매우 예뻤어요.

이어 도착한 용연동굴은 엄청 시원하고 신기한 것도 보게 돼요. 임산부나 어린아이는 위험하거나 무서울 수 있어요. 어둡기도 하고 좁고 낮은 구간이 많아서 여러번 몸을 숙이고 움크리게 되거든요. 오르내리기를 반복해서 좀 힘이 들더라구요.

걷는 것이 많으니 운동화 권장합니다~

전체적으로 하루를 무난히 보낸 여행이었어요.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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