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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박경자 등록일  2019-08-07
제 목  태백 해바라기 축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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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이른 새벽에 출발함이 부담스럽기도 하였지만 친구들과의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였다. 해바라기 꽃이나 그림을 현관에 두면 복이 들어 온다는 풍수를 기억하며 태백의 정기를 받고 복을 한아름 안고 와야지...

분천역에서 소담한 볼거리와 철로에서 정겨운 멋을 느꼈다.
여름에 보는 산타마을의 모습도 심심치 않는 볼거리를 제공해 주어서 좋았다.
시골풍경을 눈에 담으며 달리는 열차에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았다.
작은산을 뚫은 것 같은 구문소에서 추억사진을 찍으며 친절한 가이드 지훈씨한테 사진 찍으려고 한참을 줄 서서 기다리기도 하였다.

수만평의 해바라기와 다육이, 야생화, 코스모스 등 예쁜 모습에도 더위로 인해 그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도 남는다. 하지만 찍은 사진을 보며 또 다른 만족을 느낄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해바라기 축제장에 라이버로 노래하는 곳에서 친구가 좋아하는 '이용복'의 '사랑의 모닥불'을 신청해서 들으며 나름대로의 추억을 만들었다.

최 고지에 있다는 용연동굴에 들어서자 말자 피부로 느껴지는 서늘함이 하루의 더위를 식히는 듯....
동굴 안을 구경하고 나오자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지만 휴게실까지 우산을 씌워 주는 직원들의 친절함이 고마웠다. 그리고 동굴 입구까지 여행자클럽 버스가 올라와서 비 오는날의 편의를 제공해 주어서 고마웠다.

오랜만의 나들이에서 한껏 즐기고 푸짐한 추억이 되어 이 글을 남긴다.

가이드님이 해준 여행지의 설명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고마웠고 사진도 친절히 잘 찍어 주어서 고마웠다. 이지훈 가이드님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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