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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알찬 여행 울산(간절곶 대왕암 태화강국가정원&현대차) 등록일 24.06.24 조회 117
입소문을 듣고 일주일 전 회원가입했어요
초1 여아랑 동행이라 난이도가 낮아보이는 울산코스로 도전합니다
새벽공기에서 느껴지는 설레임은 흡사 어린이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집합장소(동아쇼핑) 도착해보니 압도적 스케일의 관광버스 행렬에 설레임은 배가 되고
목소리 만큼이나 밝은 에너지의 박도현 가이드님과 사진에 진심이신 새내기 가이드님의 산뜻한 인사말과 함께 출발해봅니다
대구여행자클럽 문구가 똭! 박힌 뱃지 야무지게 달고 준비해온 간식 호로록 호로록 아담한 건천휴게소 화장실에서 잠시나마 무소유를 생각해봅니다
다시 출발하는 4312 울산행 버스
첫 행선지 간절곶 도착! 비가 내리지만 준비해간 우비 덕에 걱정 ㄴㄴ
가이드님의 간절곶 추천 동선을 참고해서 아이와 씐나게 눈누난나 딸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형형색색 리사이클 포토존에서 인스타용 사진 대량 득템
등대 내부도 들어가 보고 신기한 거울방에서 히히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비 맞으면서도 혼자 사진찍으로 다니며 재미를 만끽하는 아이를 보며 저도 흐뭇 간절곶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2차는 대왕암!
본격적인 관람 전 중식 타임! 가이드님의 식당 추천에 여기저기 다 맛보고 싶었지만 공주님의 까다로운 입맛에 새우볶음밥으로 요기했네요 새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무료로 대여한 우산을 쓰고 안개 낀 해송숲을 걸으니 신비롭고 장엄하기까지 했어요 멀리서 들려오는 뱃고동? 비슷한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우뚝 솟은 등대에서 뿌와앙~ 와우! 갑작스런 큰소리에 아이가 깜놀 왜 큰소리가 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며 토닥토닥한 뒤 대왕암까지 계속 진군! 대왕암의 독특하고 기묘한 바위 모양에 눈길이 계속 가고 사진 찍느라 손도 바빠졌네요
타이완은 여왕두 코리아는 대왕암
어느새 출발시간이 다가오고 마지막 코스 태화강국가정원으로 이동합니다.
순천만 다음 가는 국가정원이라고 하는데 내부의 십리대숲에서 음이온 흠뻑 느껴볼 수 있다네요 기대됩니다 비가 오고 있지만 시원한 물줄기의 분수가 입장객을 맞이하도 바로 대숲으로 들어가 음이온에 몸을 맡겨봅니다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음껏 들여마셔보고 국가정원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보며 눈호강도 해봅니다 노닐 때 시간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벌써 집합시간이 다가오고 남는 건 사진이란 불변의 진리를 마지막까지 충실히 따릅니다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눈도 잠시 붙여보고 사진 풍경을 보며 오늘 여정을 복기해봅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박도현 가이드님 아이에게 이모처럼 대해주신 새내기 가이드님 그리고 빗길에 저희를 안전히 편안히 데려다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집합시간 문자 안내 좋았구요
코스와 관련된 먹거리 놀거리 알거리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좋았구요
울산항에서 선적 중인 현대차를 보며  맘 속으로 대! 한!민!국!을 외쳐보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비가 왔지만 정말이지 오히려 더 좋았어요
아마 함께 한 모든 분들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한번 더 갈 겁니다 대왕암의 백미 출렁다리를 남겨두고 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