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비가 조금씩와서 걱정을 했는데~~
여행하기 딱좋은 날씨~~
순천만 정원을 여기저기 구경하너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열심히 다니면서 사진도 한몫을 했다.
갈대밭으로 이동해서는 다리가 뻐긋함을 느껴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다.
식당가에서 식당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웨이팅 줄이 길어서 저희는 간단한 식사로
점심을 먹었다.
북천 코스모스축제로 가서 코스모스 사이에서 사진찍고 나오다가 신발이 벗겨지는 바람에
발은 젖었지만 그것또한 즐거운 추억 거리가 되었네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순천만 국가정원"
다음에 시간을 내어서 국가 정원만 구석구석 구경해 볼까 합니다.
좋은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 오게 해 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강남이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구여행자클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