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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4월 4일 서산 유기방가옥 해미읍성 간월도 / 4월 26일 청보리밭 채석강 내소사 엄마와의 여행 등록일 26.04.30 조회 28

나는 4월 4일에 엄마와 함께 수선화를 보러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창 밖으로 비가 온다 아니 많이 온다.ㅠㅠ.  아..  이건 아닌데 이쁜 수선화를 볼수 있을까 걱정스러운 맘으로 전철을 타고 걱정반 설렘반으로 반월당 역으로 갔다.
그런데 우리를 태울 버스가 안왔다 비가 갈수록 더 많이 온다.살짝 걱정이 된다.ㅠㅠ 여행을 못갈까봐.
아싸 버스가 왔다 자리를 잡고 않았다 이쁜 이모가 가이드라고 한다.

이쁜 이모가 우리가 갈곳을 설명해주고 안전띠를 한 다음에 열심히 달려 9시쯤 서산 유가방가옥 도착  노란수선화가 너무너무 이뻣다. 노란 수선화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열심히 구경했더니 배가 고푸기 시작했다 이제는 점심을 먹으로 서산동부전통시장으로 간다. 아싸 맛있는거 많이 먹었야지 ㅋㅋㅋ 이쁜가이드이모 추천 호떡은 꼭 먹고 싶어지만 아무리 둘려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못먹었다 아쉽다 진짜
대신 나의 최애 음식 김밥과 라면을 먹었다.  엄마는 여행왔는데 다른거 먹자고 했지만 내입맛에는 딱이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하나 입에 물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다.

우리는 이제 점심을 먹은 후 해미읍성으로 갔다. 솔직히 말하면 성곽을 따라 걸어갈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건 내 욕심  문화재는 보호되어야 할테닌깐 그래도 성곽따라 걸어보고 싶기는 하다
날씨는 좋아져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너무 좋고 대나무사이에서 나는바람소리가 특히 더 좋았다

내가 제일 기대한 간월도에 도착
바닷물이 빠져서 간월암에 갈수 있었다 시간이 없다 엄마랑 나랑 열심히 뛰어갔다
한시간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기때문에 최대한 바다를 더 보고 싶었다.
간월암을 보고 나오니 물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까 갈매기 주려고 집에서 부터 가져온 과자를
다 먹어 버렸다. 갈매기에게 던져 주고 싶어는데 아 후회 된다. 조금 남겨 놓을것을
다음에는 갈매기 줄 과자를 안먹고 남겨놨야지.ㅋㅋ
다음에 또 다른곳을 여행하고 싶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4월 26일 엄마와 고창 청보리밭을 가기로했다 엄마랑 나랑 일어나 보닌깐 5시 30분이다 늦었다
6시 10분까지 가야하는데 아 멘붕  이도 안닦고 대충 옷입고 택시륽 타고 왔다
다행히 늦지 않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난다 아싸 신난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멋진삼촌이 가이드도 하고 2번째 여행이라 이젠 좀 더 편해지는것 같다.
9시경에 고창 청보리밭에 도착했는데 기대이상이다 노란 유채꽃도 이쁘고 청보리도 이쁘고
다만 유채꽃밭은 벌들때문에 무서워서 멀리서만 구경했다. 엄마랑 손잡고 보리밭 사이를 걸어다니는데
초록바다를 헤어치는것 같다  난 사실 수영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청보리밭 바다라면 잘할 자신이 있다
가이드 삼촌이 11시 30분까지 버스에 도착하라고 했는데 셔틀버스가 가버렸다 아무리 기달려도 안온다
시간은 계속 가는데 버스가 안온다 아 늦었다 엄마가 계속 핸드폰 시간을 보는데 ㅋㅋ 난 사실 아무생각도 없다.
엄마가 있으닌깐 나까지 걱정을 안해도 된다.
버스에 도착해서 엄마가 버스에 탄 모든분께 죄송하다고 인사를 했다. 나도 따라서 인사했다.
우리를 10분이상 기달리게 해서 살짝 미안했다.
그래도 우리는 또 달려서 내소사로 갔다 들어가는 입구에 이쁜 종소리가 좋았다 바람이 불때마다 딸그랑딸그랑 소리가 난다 여기 바람은 쏴쏴가 아니고 딸그랑딸그랑 이쁜 소리가 난다.
엄마랑 돌을 하나씩 주워서 탑위에 올리고 소원을 빌었다 나중에 서울대 가게 해달라고
내가 서울대 가면 부처님 덕분이다.
엄마는 울가족 건강하고 우리딸 서울대 가게 해달라고 빌었단다. 나랑 같넹

이번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채석강 너무너무 멋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새우깡을 안먹고 참았다가 갈매기에게 던져줬다 내 주위에 갈매기가 날라온다 그것도 10마리가 넘게 옆에 있던 언니가 새우깡 하나만 달라고 해서 2개 드렸다
그 언니도 해보고 싶었나 보다.
운동화를 벗고 모래사장을 엄마랑 같이 걸었는데 와 모래가 진짜 부드러웠다.
그리고 돌사이에는 소라게도 있고 물고기도 있고 조금만한 게도 있었다
엄마랑 열심히 잡았다가 버스로 돌아 오기전에 풀어 주고 왔다  바다에서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4시 30분까지 버스로 오라고 할수 없이 버스로 돌아 왔지만
다음에는 더 많은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고 싶다.
이제 집으로 간다.
오늘도 신나고 재미있는 여행이여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엄마가 5월에 울산에 장미축제한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나도 좋다고 했다.

5월에 장미축제 갔다와서 다시 후기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