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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저도와 협곡열차를 다녀와서 | 등록일 | 26.05.26 | 조회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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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엔 아내와 처형과 손위동서 넷이함께 동해 협곡열차 여행을 다녀왔다. 아내와 둘이 가는 여행도 좋지만 처형과 동서 넷이가니 또다른 재미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도 괜찮은것 같았다. 산타마을 이야기는 많이 들어는 봤는데 분천역에 내리니 말로만 듣던 산타마을이 잇었다. 아내는 사진 찍는걸 무척 좋아해서 어딜가도 사진을 많이 찍는편이다. 그리고 협곡열차. 협곡열차를 타고 창밖을 보며 굿이 외국에 나갈필요가 있나하며 우리는 강원도 울창한숲과 계곡 그리고 맑은물에 거의 잠시도 눈을떼지 못하고 구경하기에 바빳다. 창밖을보며 그계곡 시골마을에도 사람이 산다는게 우리는 좀 신기해 하며 공기좋고 물은 맑지만 우리보다 생활은 훨씬 불편할거라 이야기 하며 창밖을 구경하느데 울창한숲에 소나무가 모두 씽씽했다. 일주일전 저도 갔을때 남쪽지방 소나무들이 제선충에 아주 많이 붉게 물들었는데 그래도 여기는 제선충에 색깔변한 나무가 없어 다행이다 하고 서로 애기하는 사이 어느듯 동해역. 동해역에 내리니 비가 한방울씩 오는가 쉽더니 느낄시간도 없이 비는 그치고 해랑전망대를 갔는데 내륙에만 살아서 그런지 우리들은 파도치는 바다가 너무 좋고 가슴이 확트인 기분이었어 전망대에서 사진찍기에 바빳다. 전망대 사진찍기 좋은곳에 줄서 있는데 앞에분이 어디에서 왔냐고 묻는다. 대구 에서 왔다고 하자 자기들은 경기도 에서 부부둘이 왔다길레 대구여행자클럽 관광버스로 왔다고 하니 일행이 많아좋겠다 하며 부러워하는 모습 이었다. 나누어준 엘리베이트 표가있어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니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구경하고 내려오니 시간이 조금있어 묵호시장에 들렀는데(참고로 아내와 나는 어느지역이든 가면 그지역물건 특산물을 싸는 습관이 있어 수협 직거래에 들러서 명태초무침을 싸고 처형은 동서가 좋아하는 젖갈류를 하나씩 싸서 나오니) 어느새 버스 출발할 시간. 다음 마지막 행선지는 애국가에 나온다는 촛대바위 그역사가 있는곳에 사진을 찍는데 어딜가나 김현지 가이드가 배경좋은곳에 사진을 잘찍어줘서 고맙다고 아내도 처형도 많이 기분이 좋으것 같았다. 처형이 이렇게 함께 오니 너무좋다고 나보고 다음 여행지도 찾아보고 연락해 달라하니 이번에 함께 온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가도 별거없고 우리나라도 안가본데가 너무 많은데 아내와 그리고 아는사람과 여태못한 여행이라도 마음껏 즐기자고 이야기 하며 너무 늦지않는 시간에 대구 도착해서 처형동서와 넷이서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로 즐거운 여행일정을 마무리 했네요. 동서와 해어지고 집으로 오며 다음 기회에는 우리 부부모임에 친구들 나이(칠십)가 있어 어딜가도 차편이 문제인데 여행자클럽 관광버스 이용도 괜찮지 않는냐 하며 집에도착. 끝으로 수고하신 기사님 그리고 사진잘 찍어주고 안전에 많이 신경써주신 김현지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여행사진을 한장밖에 저장 못하겠는데 좀더 배워 다음엔 많은사진 올려 보겠습니다.(여러장 사진을 올리는법을 배워야 하고, 그나마 사진한장도 왜 옆으로 됐는데 시간이 지나니 수정도 안되네요) 올릴사진은 참 많은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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