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들의 모임에서 지난주 남이섬에 이어
이번은 강천산 죽녹웟 메타쉐카이어길을 다녀왓어요 두군데다 결혼직후에 다녀온곳이라 거의 30년만에 갓더니 ᆢ옛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며 마니 달라진느낌에 한창인 단풍에 참 조은 추억을 담고 왓어요
지역맛집을 찾아서 맛잇는것두 먹고 ~~
즐건여행이엇어요 .~~~